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본의 아니게 새로 바뀐 업무,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적응하느라 그동안 한달 정도 맘 고생했더니 몸에도 조금 무리가 왔네요. 몸 전체가 쑤시고 결려서 컨디션이 최악이라...회원권 끊어서 마사지도 받으러 다니고, 병원도 다니는데 별 소용이 없는 것 같아 어제 오늘 휴가내서 회사 안가고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쉬고 있음돠~마눌님과 아드님께서 고맙게도 배려해주셔서 오늘은 간만에 오전부터 카페가서 혼자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PC방에 가서 배그, 검은사막, 니드포스피드엣지 까지 여러종류의 게임도 하고, 오후엔 평소에 듣고 싶었던 강의도 찾아 들었네요. 오늘 평일이라 그런지 주말에 가끔 가면 북적북적대던 PC방이 한가해서 좋더군요. 물론 봄방학중이신 초딩 꼬맹이님들이 게임 삼매경에 빠져서..
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새해 첫 주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그 외 각자의 자리에서 알차게들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올해 세우셨던 여러가지 목표들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세부적인 계획들은 세우셨나요? 아님 벌써부터 포기하거나 아님 나중으로 미루고 계신건 아닌가요? 이제 겨우 365일중 5일이 지나가고 있을 뿐입니다. 앞으로 360일이 남아있는데 지금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적정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시간이 아닌가 싶은데요. 목표를 세울때는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스트레치 목표(Stretch Goal)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현재 달성할 수 있는 수준보다 약간 상향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노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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